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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정보

일상생활의 발 건강 관리법 발의 주된 역할은 서 있거나 걸을때 몸을 지탱해 주고 이동시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것이다 -지식백과- 이처럼 중요한 발인데도 우리 신체부위 중에서 평소에 잘 보이지 않는 부위라고 신경을 잘 쓰지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발 관리법에대해 간략하게 설명 해보겠습니다. 족욕 발 관리를 위해 제일 쉬운 방법은 매일 잠들기 전에 족욕을 하는 것입니다. 족욕은 15~20분 정도 30분 이내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온도는 38~40도 정도 뜨거운 물은 피해 줍니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발에 붓기도 빠지고 각질도 부드럽게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족욕으로 충분히 수분을 주고 긴장을 풀어준 후에 크림이나 오일로 발을 맛사지 해주면 좋고 발이나 다리는 수분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유분도.. 더보기
자전거 타기 안전수칙 몇 가지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방안으로 요즘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타는되요.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설명하겠습니다. 이미지:자전거도로 ①우선 타기전에 반드시 자전거를 전검 해야 합니다. 자전거를 전검하는 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칙입니다. 또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헬멧이나 안전보호대 착용도 해야 되겠죠. ②그리고 자전거 도로이용을 하셔야 됩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이륜차로 도로를 이용해야 되지만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야 하고 자전거 전용 차로 없는 곳 에서는 도로에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달려야 합니다. 또 자전거 운전자는 허용된 곳 이외에는 두대가 나란히 달리는 것은 안된다는 것을 주의 하여야 합니다. 이는 자전거 .. 더보기
생활속 비염예방 가을로 달려가는 요즘 비염 환자들은 점점 심해지고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들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 계절이 바뀔때 마다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이 제일로 심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콧물이나 재채기쯤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우선 비염에 좋다는 대추, 창이자, 유근피 차를소개해 볼께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대추도 비염에 좋은되요 코에 점막을 강하게 해주는 성분이 있고 우리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비염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창이자는 예로부터 비염과 충농증 관절염 등에 치료약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창이자에 끊인물로 코속을 씻어주고 양치질을 함께 해주는게 충농증과 비염치료에 도움이 되는데요. 창이자는 하루8g이상 복용해서는 안되고요. 특히 어린아이와 임산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느릅나무.. 더보기
여드름에 좋은채소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여기에 피부까지 건조해 지고 수분까지 부족해 유분밸런스가 깨지면서 여드름이 생기는데 그래서 여드름에 예방과 치료에 좋은 음식인 상추, 양배추, 토마토, 도라지, 애호박을 간략히 설명 하겠습니다. 01 02 03 04 05 상추 양배추 토마토 도라지 애호박 ①상추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를 윤기있게 촉촉하게 해줄 뿐 만 아니라 비타민A와C 그리고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백과 탄력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A는 세포 재생을 촉진시켜 여드름등 피부 트러블을 치료하는 효능이 좋습니다. ②양배추속 비타민A는 거칠어진 피부를 회복시켜 주고 비타민C와 무기질은 피부를 매끄럽고 환하게 가꾸어 주고 비타민E는 황산화작용과 .. 더보기
시들은 채소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 우리는 가끔 요리하려고 냉장고 채소칸을 열어보면 시들은 채소들을 발견합니다. 이럴때 버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먹기에는 좀 그렇고 해서 예전에 티비에서 본 시든 채소를 싱싱한 채소로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왼쪽: 시든채소 오른쪽: 싱싱한 채소 시든채소를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얼음물, 설탕, 식초만 있으면 됩니다. 우선 시든채소, 큰 그릇, 얼음물, 설탕, 식초 준비하시고 얼음물에 식초1스푼, 설탕1 수푼을 넣고 섞어줍니다. 이 물에 시든채소를 잠기도록 담가두면 서서히 변하게 시작 되면서 싱싱하게 채소들은 되살아 납니다. 채소가 싱싱해지는 원리는 삼투압 현상 때문입니다. 삼투압은 액체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곳으로 물이 이동하는 힘을 말합니다. 농도가 낮은 식초 설탕물에 채소를 넣으면.. 더보기
달걀을 드시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합니다. 아침마다 달걀을 드시면 체중감량에 큰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와 달걀의 관계를 알아 보겠습니다. 이미지: 달걀 다이어트를 하려면 달걀을 먹어라. 미국에 한 주립대 연구팀에서 아침식사로 단백질을 먹으면 단백질이 포함된 씨리얼을 먹는것 보다 포만감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건강한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첫주에는 아침마다 달걀을 먹게하고 둘째주 부터는 씨리얼을 먹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들이 먹은 두식단의 포함된 단백질과 탄수화물 그리고 지방에 양은 같았습니다. 이어서 참가자들에게 점심 뷔페를 제공하고 먹는양을 점검한 후에 혈액검사를 시행하셨습니다. 그 결과 달걀을 먹은 참가자들이 씨리얼을 먹은 참가자들 보다 배고픔이 덜 느꼈고 점심 뷔페에서도 적은.. 더보기
환절기 감기에 좋은차 요즘 아침 저녘으로 기온이 낮아지면서 일교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날에는 몸에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럴때 감기에 좋은차를 자주 마셔주면 몸이 따뜻해지고 더 빨리 몸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감기에 좋은 민들레차, 생강계피차, 모과차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01 02 03 민들레차 생강계피차 모과차 *먼저 민들레차 입니다 민들레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하고 기침 천식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좋으며 몸에 저항력을 높여감기를 예방하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뿌리채 달여먹을 경우 열을 내려주는 천연해열제로 탁월한 기능을 합니다. *두번째 차는 생강계피차 입니다 생강계피차는 땀을 내주는 효과가 있어 오한과 몸살감기에 좋습니다. 물에씻은 계피와 함께 생강 썰은것을 넣고 끊기 시작.. 더보기
안전하게 벌초작업 하세요 얼마 있으면 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 이것저것 준비들 하시겠죠. 그중에 요즘 벌초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뱀물림, 벌쏘임 사고의 50%이상이 추석과 벌초기간이 있는가을에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안전한 벌초 작업을 위해 간단히 주의사항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말벌 예초기 우선 벌초 용품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요즘 예초기를 많이들 사용 하시는데요 예초기 날에 보호덮개를 꼭 덮어주시고 칼날이 고정되어 있는지 잘 확인하시고 작업중 돌이 튈수도 있으니 주의 하셔야 겠습니다낫질 시에는 손조심 무엇보다도 중요 하겠죠. 야외에서 작업이 진행되니 마실물과 간단한 간식 준비하시고요.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약도 꼭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벌초를 하기전에 주변에 뱀이나 벌집이 있는지 잘 확.. 더보기
가을꽃과 꽃말 가을에 피는 꽃과 꽃말을 미흡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코스코스 국화 ― 감사, 정조, 고결함, 절개 흰국화 ― 성실과 진실, 감사 노란국화 ― 실망, 짝사랑 빨간국화 ―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인고와 절개 기생초(각시꽃) ― 추억, 간절한 기쁨, 다정 다감한 그대의 마음 구절초 ― 어머니의 사랑 강활 ― 노여움 강아지풀 ― 동심 고려엉겅퀴 ― 근엄, 독립, 권위 고마리꽃 ― 꿀의원천 각시취 ― 연정 개여뀌 ― (나를)생각해 주렴 가시여뀌 ― 학업의 마침 과꽃 ― 추억, 사랑, 변화 꿩의비름 ― 평안 꽃향유 ― 가을의 향기 꽃범의꼬리 ― 청춘, 젊은날의 회상 꽃가린 ―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라(예수님의 꽃) 눈괴불주머니 ― 보물주머니 나팔꽃 ― 기쁜소식 들국화 ― 상쾌함 다알리아 ― 우아, 감사 독활 ― 애.. 더보기
과다한 단백질 섭취 건강에 해롭습니다 가끔보면 자신의 건강보다는 남을 의식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남성분들 근력강화 운동을 많이 하시는데 근육을 좀 더 키우기 위해 무리한 단백질 섭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골다공증에 걸리거나 신장이나 간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너무많이 먹거나 닭가슴살, 달걀등 고단백 위주의 식사를 하면 칼슘손실이 많아져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합니다. 단백질의 구성단위인 아미노산은 대사과정에서 소변을 통해 칼슘을 배출하는데요. 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많을수록 칼슘손실이 많게 되는거죠. 따라서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총 열량에 최대 30%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근육을 키우고 싶더라도 단백질 보충제를 너무 많이 먹지말고 칼슘섭취는 따로 해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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