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잊혀졌던 이태원 살인사건 당시 검사가 출국정지를 시키지를 못해서 강제소환해 오는데 너무도 긴 18년 이라는시간이 흘렀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건은 1997년 당시 22살 평범했던 대학생은 여자친구를 집에다 데려다 주려고 이태원에 갔다가 패스트 푸드 음식점 화장실에서 느닷없는 공격에 여러번 칼에 찔려 무참히 살해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여자친구가 음식을 시켜놓고 기다렸지만 끝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사건 당시 가게안에 있던 두사람의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 패터슨과 애드워드로 압축된 범인 서로가 상대방이 범인 이라고 주장 하였습니다. 뾰족한 단서는 잡히지 않았고 재판은 시작 되었으며 범인은 패터슨이 아닌 그의 친구라는데 조금씩 의견이 모아졌고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은 애드워드를 지목 하였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