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북촌 한옥마을의 정취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북촌 한옥마을에 처음 가보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았던 곳.. 사람들로 많이 북적 대리라고 생각 하였지만 비가 좀 내려서 그랬는지 골목은 한산 하였습니다. 오히려 내국인 보다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았고 비오는 것은 아랑곳 하지않고 사진 찍는데 열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북촌마을 첫인상은 가파른 계단 사람이 와도 피하지 않고 한가로이 쉬고있는 고양이들 드라마에서 많이 본 골목 포근함이 느껴지는 좁은 골목길 날은 어두워졌고 여기서 해바라기를 보게 되네요 아직도 서울안에 이런 마을이 있다는 것이 좋았고 방향도 없이 발길 닿는데로 이골목 저골목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북촌 한옥마을 첫방분 짧은 구경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다음에는 준비해서 시간 .. 더보기 이전 1 다음